[핫플]조국, 정경심 수감생활 언급 “병원비·변호사비 걱정 많아”

정경심, 수감 2년간 영치금 '2억4000만 원'…서울구치소 1위
조민 "母, 재활 충분히 할 기회 있었으면 좋겠다"
정경심, 영치금 한도 300만 원 넘으면 개인계좌 이체

[2023.4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29회